요즘 너~무 날씨가 선선하고 좋아서 부산 근교에 있는 기장 제이스 글램핑을 가보게되었어요 처음에 들어오는길이 헷갈려서 애를 좀 먹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체크인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어요! 역시 카페도 엄청 크게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카페안으로 들어와 체크인을하고 이것저것 설명듣구 불판은 따로 안했어요 여자들끼리 놀러와서 딱히 판을 크게 벌리지 않고자 회랑 소고기 기타 먹거리 이렇게 사와서 고기구을일이 딱히..ㅎㅎㅎㅎㅎㅎㅎ 자고가는게아니라 당일로 놀다가는거라 럭셔리룸이 어른3명 당일 98000원이고 어린이추가 5000원이라 어린이는 당일날 결제했어용 럭셔리 룸은 안에 샤워가능한 화장실이 붙어있어요! 그리고 주방도 단독이기에 ㅎㅎㅎㅎ 편하려면 ㅎㅎㅎ 지금같은시기에 우리끼리 격리하려면..ㅎㅎ 날씨진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