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래요 마리 애미가 모자를 씌우ㅏ줬는데 귀찮지만 응해주는 척 할게요 왜때문이냐면 앞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놓여져 있으니까요 아니 애미야... 나... 눈이... 앞이... 앞이....안보이는거 같.... 지 사진 찍는다고 이건 쫌 너무하지 않니? 마리얔!!!!!!!!!!! 나 궁예된거 알고 빵터진 마리짱 너가 행복하다면.. 나.....나드 행븍흐..드... 웃어줍니다 나도 마리짱이랑 함께라서 행복하개 행복하지만 적당히하개 해헤해해ㅐ헿헤헤해ㅐㅎ (간식 언제줘..?) 야 마리조카야 그거 너꺼 아니다 내 간식이다 손대지므르 마리야 이제 먹자 쫌.. 언제까지 웃어야하니?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그래야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다 이 시간이 지나야 맛있는 간식들을 먹을 수 있드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