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어린이집 가는데 할로윈데이 파티한다고 코스프레를 하고 오랬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다이소에서 붙임머리사옴 어제 언니집에서 자고 아침에 이모를 열심히 부르더라 할리퀸으로 만들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리랑 화장 해드림 ㅋㅋㅋ 얼굴에 별 스티커 붙이면 완벽해! 조카 어린이집 다녀와서 소금이랑 다같이 산책감 다같이 별붙이고 한컷~! 소금이도 예외없지 할로윈 인싸견 소금이 너도 할로윈을 즐기자 마리랑 같이 별별별~! 조카랑 소금이랑 할리퀸 소금퀸 산책 잘다녀왔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