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입맛까다롭고 향신료 못먹는 마리 여기 ㅋㅋㅋㅋㅋ 첫번째여행 두번째여행 다 3번은 갔음 결론은 거의 매일 롯데마트감 그랩 택시비가 미케비치에서 5천원도 안나와요 이거만 먹음 ㅋㅋㅋㅋㅋㅋ 비빔밥이랑 김치찌개 존맛탱 아니 베트남에서 한식이라니 근데 한국와서 차려도 잘될거같음! 사실 저는 진짜~! 이거 포스팅을 하고싶었던게 베트남에서 2-3일을 더 머물게 됬는데 생각해보니 경구피임약을 여행날 딱 맞춰서 가져간거에요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여행을 일찍 끝내긴 싫고 그래서 인터넷 구글이랑 네이버 뒤져보았는데 정확히 여기서 샀다는 정보는 없고.. 일단 경구피임약 영어로 베트남어로 번역해서 롯데마트 3층 약국으로 갔죠~! 기존에 한국약국에서 머시론을 먹었었는데 요거가 에스트로겐 함유량이 조금 더 들어가있다는 말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