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08번길 36 영업시간 10:00 ~ 22:00 내부가 크진 않지만 한곳 한곳 빠짐없이 꾸며져 있다 사장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아침일찍 코로나 2단계 되기 전에 와서 사람도 없고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카페 가고싶은데... 지금은 포장밖에 안되니 아쉽네.. 제발 굿바이 코로나 하고싶다 전리단길의 묘미는 작은 공장? 전기 철물 같은 상사들과 아기자기한 카페나 공간들이 같이 어우러져 있는 광경 되게 특이하다 공복엔 조리퐁 든든해유! 우리가 아는 그맛 사장님이 무언가를 하고 계시는데 달달구리한 냄새가 나서 가까이가보니! 찍어도되요!?????? 그럼요!! 꺅 너무 오랜만에 직접 만든 달고나를 보았다 옛날엔 쪽자 혹은 똥꽈자 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릴때 명절때 할머니집가면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