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풍경보다 사람위주로 찍었다! 주인공은 엄빠니까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이쁜 우리 부모님이시닿ㅎㅎ 여전히 달달하고 여전히 아빠는 엄마바라기 요기 월정리해변은 중간중간에 문구가 적힌 의자들이 있어서 딱 포토스팟이다! 나도 한컷 😎 여기 꽁냥꽁냥하는 부부도있다 바로 우리언니랑 형부 조카가 이때 3살이였는데도 둘은 풋풋해서 보기 좋다 늘 이때처럼 사세요! 엄빠는 식물을 정말정말 좋아하신다 ㅎㅎㅎ 여기까지 와서도 돌사이사이 자란 식물들 보고 감탄하신다 어떻게 이렇게 자랐냐며 ㅎㅎㅎㅎ 그걸 사진에 담는 우리집막둥이 여동생❣️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또다른 매력이있었던 월정리해수욕장이었다! 세자매 컷을 형부에게 부탁드렸다 뭐지..? 뭐하나 지대로 나온게 없네 왜때문에 분명 바람때문에 일것이다 여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