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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끝날때 맞춰서 조카랑 언니가 케잌 가져와서 생일초를 불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하나 뺐다^^*
오늘은 마리생일이라서 케잌이랑 마리뿐인 포스팅
조카가 열심히 생일노래 부르시는중
초불기전에 앉기
소원빌고 초불기
(사실 조카가 이미 하나 불어버렸다)
그래도 내소원 반개는 들어주시겠지?
시작은 마리짱이다
조카는 개구쟁이 이모~! 라 부른다
제발 눈감고 앉아보래
생크림 내얼굴에 바르겠다고 해서
안하겠다고 했다
먹여달래서 먹여주려다 2차전
결국 조카는 못참으심
돌격 앞으로!!!
결국 언니까지 합세
언니집에서 언니가 차려주는 생일밥 먹었다
엄마가 보고싶으니까
이번주는 놀고 다음주 주말은 엄빠랑 우리 막둥이있는 본가에 내려가야겠다!!!!
엄마도 그때가 음력생일이라 맛있는거 해준다고 오라고했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엄마는 요리를 못한다^ㅇ^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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