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조카가 핑크색 머리가 하고싶다고 해서 담에 엄마랑 아빠랑 없을때 이모랑 미용실 가서 하자고 약속했었는데 이날 언니랑 형부는 나에게 조카를 맡겼다 맡기기 전부터 난 이날 머리 예약을 해뒀었는데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경성대 온새미로 사장님 적극 도와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화이팅 매번 나때매 고생하는 온새미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무리한 요구도 다 해내주시는 정말 머리 잘하는 원장님 짱짱! 돌이킬수 없다 아주 신이났다 둘다 난리다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즈그 엄마가 머리 감겨주는것 보다 삼촌이 해주는게 편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의문의 1패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끈하게 탈색 잘됬네 므싯따아 지렁이젤리 먹방 마이쮸 씹기 먹방 핑크색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 ..